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진리이신 주의 말씀을 나누며,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기도로 예배합니다.
소비자가 아닌 예배자로 살기 위해 우리는 덜 종교적이지만 더 예수닮은 예배의 형식과 내용을 끊임없이 탐구합니다.
한편, 누구든지 어떠하든지 하늘가족으로 연결되고 동행하기 위해 세대통합적 가치 위에 우리의 예배를 세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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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아갑니다
우리는 심겨진 곳에서 그리스도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삶을 통해 전도하며 선교합니다.
수원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의 6,000여 외국인 유학생들을 '찾아온 땅끝'으로 여겨
그들에게 따뜻한 식탁을 제공하는 꿈을 꾸며 영일로 주변 다섯 교회들과 연합하며 교제합니다.
경기 남부 지역에 흩어진 성도들은 눈물 골짝 중에서도 기쁨의 찬송을 부르며 삶으로 예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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