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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울수록 채우시는 — 두 교회가 함께 지은 공간 ‘ㅅㄱ’

인천의 두 교회가 함께 세운 독특한 공간 ‘ㅅㄱ’이 2026 인천시 건축상 대상을 받았습니다.

용적률 1000%의 건축이 가능한 땅에, 두 교회는 높고 큰 건물 대신 이웃을 환대하고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작은 공간을 지었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모은 두 교회의 연합이 참 아름답고 귀합니다.

송현샘교회와 새벽교회가 10년 넘게 고민하며 세운 이 공간을 돌아보며, 비울수록 채우시는 하나님 나라의 역설을 봅니다.

영상: CBS 뉴스 「1,000% 용적률 버리고 두 교회가 지은 비움의 공간 ‘ㅅㄱ’」 (CBS크리스천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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